안녕하세요 👋🏻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선우 입니다. 저는 사용자와 비즈니스 사이의 접점을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정리하고,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일합니다
요구사항 분석부터 시작해서 사용자 플로우를 그려보고, 와이어프레임으로 구조를 잡습니다. 이후 컴포넌트 중심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팀과 함께 검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Figma에서 컴포넌트를 만들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해서 미리 확인해보는 편입니다. 개발팀과 소통할 때는 구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율하려고 합니다.
이런 도구들을 사용해요
조금 더 개인적인 이야기
평소 동물을 좋아해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개발자들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부트캠프도 수료했습니다. 병원에서 8년간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에는 익숙한 편입니다.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것
사용자가 편하게 쓸 수 있으면서도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혼자보다는 팀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